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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CEO "시간 오래 걸리더라도 리브라 승인 받아낼 것

원비인 0 281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리브라 프로젝트 출시 전 반드시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 CEO는 페이스북 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투자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며 리브라 출시 계획을 재확인했다. 


저커버그 CEO는 리브라 출시에 앞서 규제당국과의 마찰을 예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리브라 백서를 작성하면서 규제 승인과 관련해 마찰이 있을거라 예견했다"며 "수 많은 의혹을 풀어 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 리브라에 대한 규제기관의 우려를 해소할 것"이라며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합의해 나가는 방법이야말로 (리브라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앞서 내년 상반기 내 리브라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상·하원서 십자포화를 퍼붓자 규제당국 승인이 이뤄질 때까지 출시를 연기했다. 


한편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이날 리브라가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우려했다. 


그는 "리브라를 계기로 더 엄격한 규제가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적용될까 걱정"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암호화폐를 불법 활동 촉진 수단으로 봤다. 자금세탁과 테러자금조달 등 우려는 리플같이 일부 암호화폐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리플 네트워크서 이뤄지는 자금 이동은 규제 기관의 감시를 받는 금융기관만을 통해 이뤄진다"며 "필수적으로 자금세탁 방지법을 준수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6/20190726008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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