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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라 '칼리브라' 전략 총괄 모건 벨러

원비인 0 91

페이스북이 추진 중인 디지털 화폐 `리브라`를 실질적으로 드라이브하고 있는 26세의 젊은 여성 모건 벨러가 화제에 올랐다. 벨러는 페이스북의 리브라 담당 자회사인 `칼리브라`의 전략총괄이다 

CNBC는 20일(현지시간) 리브라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는 외부 인사 10명을 인터뷰한 결과, 이들이 자칫 위험할 수 있는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에 뛰어든 것은 벨러와 만난 뒤였다고 보도했다. 벨러는 `리브라`의 백서에 올라 있는 저자 3명 중 하나다. 


실리콘밸리에서 블록체인 관련 기술에 투자하고 있는 하워드 우 디크립트캐피털 대표는 "최소한 내가 이해하기로는 모건(벨러)이 이들 중 가장 첫 번째 저자"라며 "그 덕분에 많은 이가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CNBC는 그러면서 "블록체인 커뮤니티에서는 벨러가 페이스북의 가상화폐 프로젝트를 이끄는 주도자로 알려져 있다"고 보도했다. CNBC뿐만 아니라 지난 10일 경제잡지 `포천`도 페이스북이 처음 리브라를 시작할 때 있었던 인물은 데이비드 마커스 칼리브라 최고경영자(CEO)와 벨러 2명뿐이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비자(VISA)그룹이 리브라 프로젝트에 연결되는 데도 마커스 CEO뿐만 아니라 벨러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리브라 저자 3명 중 다른 2명은 마커스 CEO, 케빈 웨일 칼리브라 부대표다.

 

페이스북은 2017년부터 디지털 화폐 개발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는데, 초반부터 담당 팀장이 벨러였다. CNBC에 따르면 벨러는 디지털 화폐가 성공하려면 보다 많은 이의 참여가 핵심이라고 보고 있다. 벨러는 코넬대에서 통계정보학(학사)을 전공하고 실리콘밸리 최고 벤처캐피털 중 하나인 앤드리슨호로위츠에 입사해 경력을 쌓았다. 페이스북에는 2017년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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